|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작곡가 박정욱이 숨겨두었던 예능감을 뽐냈다.
또한 박정욱은 5라운드 1차 경연곡인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열창한 박구윤에게 재치 있는 조언과 함께 '현실 형제 케미'까지 드러내며 웃을을 자아내는가 하면, "방심하지 말고 초심을 잃지 말라"며 박구윤을 향한 훈훈한 응원까지 건넸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