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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맛남의 광장' 농벤져스와의 만남이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백종원 대표의 '수제자' 자리를 놓고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세 사람은 '파썰기'로 요리의 1인자를 판가름하는 대결을 펼쳤다. 백 대표는 1등한 제자에게 파를 써는 게 생각보다 힘든 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반면, 파를 잘 못 썬 제자에게는 혼꾸멍을 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파썰기 대결의 영광의 주인공과 불명예를 안은 멤버는 과연 누구였을까?
매주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군침과 재미를 자극하고 있는 '맛남의 광장' 멤버들. 대세 예능인들답게 '맛남의 광장' 5행시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센스를 뽐냈다. 그들은 단체 광고 촬영 수익 또한 전액 기부한다며, 유쾌한 매력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씨까지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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