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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태우가 승무원 아내와 다정한 모습을 공유했다.
이때 앞서 비행 스케줄 후 돌아온 아내의 선물을 게재한 바 있던 정태우는 "결코 선물 받아서 몇 시간 못자고 공항까지 바래다 준거 아냐. 결코 또 다른 선물을 바라고 아침 일찍 바래다 준 것도 아냐 결코!"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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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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