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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신동미(44)가 매니저 역할에 두 번째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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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동미는 "저희 대표님은 저희 회사 이름을 '짬뽕'으로 바꾸자고도 하셨다. '짬뽕으로 바꿀까 봐'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미는 '청춘기록'을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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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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