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살림의 여왕' 배우 이유리가 '맘 편한 카페'에 합류한다.
이유리는 '맘 편한 카페'에서 살림템 전수와 더불어 2021년을 맞이해 떠오르는 새로운 아르바이트 등 주부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체험해볼 예정이다.
이유리는 "'맘 편한 카페'를 통해 12년간의 결혼 생활 동안 쌓아온 방대한 양의 살림 노하우를 대방출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맘 편한 카페'는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스타들이 '맘 카페'를 오픈하는 설정이다. 결혼, 출산, 육아, 부부, 살림 등 다양한 고민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스타들이 일상 속에서 육아템, 살림템 등의 정보를 나누며 유익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