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황바울, '커플룩 입고 귀여운척'…신혼부부여서 할수있는 '깜찍 애교'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남편과 함께 한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척하려다 실패! #커플룩"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달리는 차 안에서 남편과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간미연은 결혼 후 남편 황바울과 함께 하면서 더욱 밝아지고 행복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간미연 황바울 부부는 선남선녀 훈훈한 비주얼과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3년 열애 끝, 지난 2019년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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