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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예능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의 두 번째 손님으로 배우 장혁이 방문한다.
'수미산장' 제작진은 "배우 장혁이 첫 손님 구혜선에 이은 두 번째 손님으로 산장을 방문, 최근 녹화를 마쳤다"며 "특별한 파트너도 함께할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수미산장'은 KT그룹 방송 채널 사업자인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한다. skyTV는 SKY 채널,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스타일 채널 OL!FE, 스포테인먼트 채널 skySports 등의 채널을 운영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배우 장혁이 두 번째 손님으로 방문한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은 2월 18일 목요일 밤 10시 40분 SKY와 KBS2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SKY, KBS 수미산장)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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