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명품매장 방불케 하는 벽면 가득 신발장…'같은 구두 다른 색깔'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정희가 명품 매장을 방불케 하는 신발장을 공개했다.

22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발장정리 오늘은 어떻게 코디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벽면을 가득채운 신발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똑같은 신발이 색상별로 진열되어 있어 명품 매장을 방불케 한다.

뿐만 아니라 노란색 양말에 노란 구두를 선택한 서정희는 여전히 소녀 같은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책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서정희는 SNS를 통해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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