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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어린 시절 재시 재아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5살로 폭풍 성장한 자매 중 하나는 모델을 꿈꾸고 또 다른 하나는 프로 테니스 선수를 꿈꾸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금의 설아 수아 느낌 그대로" "어릴 때는 더 구분이 힘들다" "지금은 폭풍성장"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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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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