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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서동주는 새로 영상 편집까지 공부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서정희는 "동주는 잘할 거야~ 엄마가 믿으니까" "나도 공부 좀 해야겠다.영어 초보 클래스. 만들어주면 좋겠다. 생활영어 하고 싶은데"라며 딸을 응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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