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백허그+어부바 '찐미소' 6년차 커플의 '럽스타'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바라만 봐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현아와 던 커플이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던과의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현아와 던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담겨있다. 바라만 봐도 행복한 두 사람. 꼭 끌어안거나 업히는 등 현실 커플의 다정한 스킨십이 눈길을 끈다.

특히 현아와 던의 '찐' 미소에는 행복감이 가득 담겨있었다. 뿐만 아니라 똑 닮은 강렬한 눈빛까지 선보이는 등 현아와 던의 행복한 일상은 팬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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