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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엄태웅 윤혜진 딸 엄지온이 숨길수 없는 끼를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굴욕 얼굴도 무서워하지 않는 9살 소녀의 과감함이 보는 사람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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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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