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하재숙이 남편의 사랑에 감동했다.
그러나 하재숙 "아니다. 손에 주름도 많고 내 손은 쭈글 쭈글하고 크고 못 생겼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에 남편은 "자꾸 못 생겼다고 하니까 못 생겨보이는 거다. 내 눈에는 예쁘기만 하고만"이라며 "예쁘다 예쁘다 아껴줘야 더 예뻐지는거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