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강다니엘이 새 앨범 'YELLOW'로 돌아온다.
강다니엘은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옐로의 이미지와 제가 생각하는, 표현하고 싶은 분위기는 많이 달랐다"며 "트랙마다 의미있는 메시지를 담았고 무엇보다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보고 듣는 것 이상의 음악적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PARANOIA' 활동 종료 직후 초고속 컴백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PARANOIA'의 맥을 잇는 본편이라는 점에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은 고조되고 있다. 'YELLOW'는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 발매되며, 타이틀곡을 포함한 이번 앨범에서 선보일 다양한 코드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