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밴드 데이식스 제이가 개인방송 욕설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제이는 지인과 함께 트위치 게임방송을 진행하던 중 게임 내 재화를 얻기 위해 자신의 게임 캐릭터로 타 캐릭터에게 유사 성행위를 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논란이 됐다. 이는 성적 행위를 대가로 젊은 여성을 원조하는 사람을 뜻하는 일명 '슈가대디'로 칭해지기 때문이다
이후 논란이 일자 제이는 "친구로 장난을 쳤다. 문화차이로 인한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지적은 이어졌고 결국 제이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제이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내 행동으로 상처드린 분들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논란이 일자 제이는 "친구로 장난을 쳤다. 문화차이로 인한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지적은 이어졌고 결국 제이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