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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자발적 미혼모' 방송인 사유리가 출산 후 운동으로 예전 몸매를 되찾았다.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 관리를 이어오고 있는 사유리는 출산 한지 120일 만에 출연한 방송에서 "출산 전에는 엉덩이가 위에 있었다면 출산 후에 너무 내려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외국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후 일본에서 아들 젠을 출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엄마, 사유리'를 통해 아들 젠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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