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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제주의 봄을 만끽했다.
한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 먹고 뮤지엄 산책 태교 (트렌치코트로 배는 샤샥 가렸어요) 지금이 벚꽃 절정이에요. 이제 곧 떨어질 거 같아요. 계속 춥더니 오늘은 반짝 따뜻한 하루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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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혜는 교회 모임에서 만난 6세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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