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생후 50일 된 아들 엉또를 자랑했다.
박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0일 #50days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셀프 촬영 #급기야 울어버림 #우니까 더 귀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0일을 맞아 셀프 촬영 중인 아들 엉또의 모습이 담겼다. 엉또는 얌전히 누워 촬영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 우는 모습도 귀여운 엉또는 종아리까지 올려도 너무 큰 양말로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