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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경솔했던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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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서현진 사과글 전문
안녕하세요 서현진입니다.
어제 제 피드가 기사화 되어 아침부터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말과 행동에 더 신중을 기하고 남의 아픔을 함께 깊이 공감하는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다시한번 저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과 유족 모두에게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늘 제게 고마우신 분, 레미지오 신부님의 부친께서 영면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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