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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에프엑스로 활동하며 '피노키오' '핫써머'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던 빅토리아는 2012년부터 본격적인 중국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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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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