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영화배우 김부선(60)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법적 분쟁을 벌일 당시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한 이유가 "강 변호사의 불륜 경험"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씨는 과거 이 지사와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했다가 허언증 환자로 몰려 정신적, 경제적 손해를 입었다며 2018년 강 변호사를 선임해 이 지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이후 두 달 뒤 취하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