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배윤정, 헤어·메이크업 받는 D라인 임산부 "만삭 촬영"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만삭 촬영에 나섰다.

배윤정은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만삭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을 준비하면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커다랗게 불러온 만삭의 D라인을 안고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관리를 받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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