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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 컨디션 난조의 아내를 위해 마사지에 나섰다.
장영란은 남편의 마사지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남편은 양 손을 번쩍 들며 환호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장영란은 "요새 환절기로 감기 걸리신 분들 많은데 감기 조심하세요"라면서 "면역력 잘 챙기시고 다이어트보다 건강이 최고"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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