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LA에서 생활 중인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엄마 반찬에 그리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에서 어머니가 보내준 반찬으로 식사를 준비한 식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은지는 정갈하게 식사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