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46살 믿기지 않는 훈훈한 자태…'심쿵 유발 비주얼'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송승헌이 셀카를 화보로 만들었다.

11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올블랙 패션에 셀카를 담고 있는 모습이며, 특히 조각 같은 완벽한 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송승헌은 오는 6월 방송되는 OCN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에서 미국 LAPD(로스앤젤레스 경찰) 갱 전담 팀장이자 골든타임팀 협력 형사인 데릭조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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