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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47kg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제의 사진. 준형 오빠 인스타에 올린!! 이 사진이 문제야. 다이어트 성공했다는 기사와 완규 오빠는 나를 지혜 선배로 착각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다가 가수 박완규는 '문제의 사진' 속 정경미를 박준형의 아내 김지혜로 착각했고, 이 사실이 박준형을 통해 알려지면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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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과거 몸짱 시절 47kg이었다"고 밝힌 정경미는 실제로 과거 사진에서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63.7kg까지 늘었다고 밝힌 정경미는 다이어트를 선언, 최근 62.4kg까지 감량한 사실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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