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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꾸준히 만보를 걸으며 치열한 다이어트를 이어나가고 있다.
12일 새벽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보걷기 오늘은 성공! 배고프니께 자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12월 둘째 출산 후 늘어난 몸무게를 빼기 위해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한 정경미는 63.1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경미는 윤형빈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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