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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4살 아들 재율이와의 대화에 행복감을 전했다.
율희는 "재율이가 나랑 대화를 하는 날이 오다니 매일이 감격스러운 거 있죠?"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 같은 해 5월 아들 재율, 2020년 2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자매를 출산했다. 최민환은 지난해 2월 입대,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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