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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아이유의 남몰래 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이유는 2019년 과천의 한 건물을 매입해 개인 작업실, 어머니 사무실, 후배 뮤지션들을 위한 작업 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이를 인연으로 아이유는 3년째 과천시에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월 정규 5집 '라일락'(LILAC) 발매를 맞아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긴급 생계비 지원과 자립 활동을 위해 5천만 원,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5천만 원 등 총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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