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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벨 윌슨이 K팝을 다룬 영화로 감독 데뷔를 한다.
호줄 출신의 레벨 윌슨은 여러 편의 코미디 영화에서 독특한 매력을 선보여온 배우다. 영화 '피치 퍼텍트' 시리즈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어쩌다 로맨스'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이끌고 있으며 제92회 아카데미 각색상을 받은 '조조 래빗'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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