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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배두나, 김주영에게 생일 밥상을 선물 받았다.
아이유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밥상을 공개했다.
1993년생인 아이유는 이날 한국 나이로 29살 생일을 맞이했다.
아이유는 배두나, 김주영과 함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에 출연한다. 벌써부터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세 여배우의 조합이 기대를 모으게 한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하는 영화 '브로커'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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