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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배두나, 김주영에게 생일 밥상을 선물 받았다.
1993년생인 아이유는 이날 한국 나이로 29살 생일을 맞이했다.
아이유는 배두나, 김주영과 함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에 출연한다. 벌써부터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세 여배우의 조합이 기대를 모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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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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