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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다이어트 후 각선미를 되찾았다.
정경미는 지난해 12월 둘째 출산 후 늘어난 몸무게를 빼기 위해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매일 반보을 걸으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는 정경미는 63.1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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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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