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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다이어트 후 각선미를 되찾았다.
정경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같은 운동복만 입었는데 촬영 때문에 젊은이처럼 입어봅니다"면서 "주차장 한바퀴 돌고 일하러 갑니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경미는 지난해 12월 둘째 출산 후 늘어난 몸무게를 빼기 위해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매일 반보을 걸으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는 정경미는 63.1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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