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도 중년의 나이가 되자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상아는 17일 인스타그램에 "50이 딱 되고 나니 적신호. 엄마랑 병원.. 병원과 친해지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아는 나이 쉰이 된 후 점점 신경이 쓰이는 건강을 위해 부지런히 병원을 찾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