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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디즈니·픽사의 감성충만 힐링 어드벤처 '루카'부터 '크루엘라' '블랙 위도우'까지, 올여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디즈니 최고의 라인업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월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외화 흥행 1위 등을 기록하며 흥행 역사를 다시 쓴 마블 시리즈의 '블랙 위도우'가 개봉 예정이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사이에서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과거를 그릴 예정이다.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가 될 '블랙 위도우'에 벌써부터 국내외 마블 팬들의 열렬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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