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상아가 고민에 빠졌다.
이상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이상아는 미니 텃밭을 만드는 등 자신의 SNS를 통해 전원주택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이상아는 집 크기가 화제가 되자 "작은 전원주택. 으리으리 노노. 20평이나 좁아져서 죄다 버리고 있는 판국"이라며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최근 SBS '불타는 청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