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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TOP8인이 MSG워너비 최종 멤버로 전원 합격하며 화제 된 MBC '놀면 뭐하니?'가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화제성 29.58% 상승했으며 순위는 2계단 상승했다. TOP8이 전원 합격하자 '8명 모두 합격하여 만족스럽다', '다양한 유닛 활동을 기대한다' 등 긍정적 반응과, 초반과 달라진 유야호의 멤버 선발 기준을 언급하며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네티즌 의견도 있었다. 한편 제작자 유야호로 활약 중인 유재석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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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라마 화제성 6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73.27% 상승한 JTBC '아는 형님'이었다. 게스트 이홍기, 헤이즈. 스윙스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예능감을 발산했으며 차주 출연 소식을 전한 신인 그룹 에스파에게 네티즌의 높은 관심이 발생했다.
비드라마 7위는 MBC '나 혼자 산다(전주 대비 화제성 11.39% 감소)'였다. 4년 만에 출연한 준호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진입했다. 다음으로 비드라마 8위는 4주 연속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전주 대비 화제성 0.76% 감소)'였으며, 가수 임영웅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를 기록했다. 9위는 3주 연속 SBS '런닝맨 (전주 대비 화제성 1.70% 감소)'이, 10위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전주 대비 화제성 9.45% 감소)' 순이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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