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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시험 기간 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라고 하고 싶은데 사실은 죽어가는 중이라 이 모순적인 상황을 생존신고라고 해도 될지 고민입니다"라며 "차라리 다잉메세지는 어떨까요. 구조요청도 나쁘지 않네요.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시험은 정말 거지같다는걸 늘 기억하세요. Hard lif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민국은 아빠 김성주와 함께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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