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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당나귀 귀' 박광재가 반전 학력을 고백했다.
트램펄린 운동 중인 양 관장의 헬스장에 찾아온 손님은 황석정. 10개월 만에 온 황석정을 본 양치승은 "누나 왜 볼이 마스크 밖으로 튀어 나왔냐. 왜 이렇게 쪘냐"고 놀랐다. 황석정은 "대회 끝나고 예술 세계에 심취해 공연을 많이 했다. 술잔도 많이 기울이고 운동을 많이 못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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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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