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도시락을 못 먹은 아들을 안타까워했다.
또 강수정은 "아, 정말 열기 쉬운 보온 도시락 없는 건가. 방학까지 3주 남음"이라며 "코로나 때문에 무릎에 놓고 먹는다고"라며 아들을 안쓰러워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