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지현우가 선배 고두심과의 로맨스 연기에 대해 말했다.
한편,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을 다룬 영화다. '올드랭 사인' '알이씨REC' '연지' 등을 연출한 소준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고두심, 지현우, 양정원, 전혜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