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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성시경이 상습지각범 루머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이소라는 "나보다 빨리 오는 사람은 처음봤다"고, 딘딘은 "조금만 늦게 오면 안되냐. 마이크 차고 오면 앉아계시니 빨리 가야할 것 같다"며 성시경의 지각 루머 해명을 거들었다.
성시경은 "'마녀사냥'에서 기다리면서 '성시경 왜 안오냐'고 한 장면이 있다. 대기시간 한 시간 전이었는데 다 와서 밥 먹고 차례대로 스튜디오에 마이크를 차러 간다. 친?니까 동엽이 형이 제일 늦게 오는 날은 '잘나가니까 늦게 온다'고 장난을 치고 내가 그런 날도 있다. 다 제 시간에 오는데 악의적으로 내것만 쓴다"고 해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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