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163억 집이 고급 레스토랑인 줄...파스타도 뚝딱 '요리까지 잘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금손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Homemade pasta"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직접 만든 파스타가 담겨있다. 고급스러운 그릇에 담긴 파스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파스타에서 주부 고소영의 요리 솜씨를 엿볼 수 있었다.

특히 플레이팅까지 완벽, 높은 퀄리티의 비주얼은 마치 고급 레스토랑을 떠올리게 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고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만든 요리들을 공유, 맛 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모두 잡은 금손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살고 있는 펜트하우스는 올해 공시가격이 163억 2천만 원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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