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169cm·48kg' 한밤 중 고기 먹어도 살이 안 찌네...불판 위 노릇 고기 "여긴 진짜 최고"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고기 먹방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의 이시영의 저녁 메뉴가 담겨있다. 메뉴는 고기. 불판 위에 노릇 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 고기는 보는 이들의 입맛을 저격했다.

또한 "껍데기 별로 안 좋아하는 데 여긴 진짜"라며 엄지 척 이모티콘과 함께 껍데기 사진도 게재, 먹음직스러운 껍데기는 한눈에 봐도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현재 이시영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이시영은 명품 스타일을 자랑하거나 프로필상 키169cm에 몸무게 48kg인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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