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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딸 라임이의 넘치는 끼를 자랑했다.
전미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쓰는 게 참 자연스럽고 항상 즐겁고 유쾌하고 밝은 우리 윤라임"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프로필상 키가 175cm인 엄마를 꼭 닮아 남다른 비율을 자랑 중인 라임 양의 모습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미라는 "밝은 우리 라임이 그래서 엄만 항상 고마워♥ 느낌 좀 있는 우리 라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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