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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40대 첫 생일에 아들과 단둘이 시간을 보냈다.
양미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대 첫 생일. 다들 오늘 뭐하냐고 묻는데, 저 오늘도 독박육아 합니다. 그래도 우리 들레(아들)와 함께라 더 뜻깊은 나의 40살 생일. 오늘도 힘차게 놀아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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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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