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톱모델 아이린이 손연재와 깜짝 인연을 공개한다.
아이린은 제법 능숙한 솜씨로 리본을 돌리는가 하면, 모델다운 우아한 표정 연기로 눈길을 끈다. 하지만 아이린은 180도 다리 찢기는 진땀을 흘리며 어려워해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아이린과 손연재는 수업 내내 화기애애한 케미로 훈훈함을 안길 예정이다. 아이린과 손연재의 우아함과 웃음이 오간 리듬체조 수업 현장은 '전참시'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린의 리듬체조 일상을 만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61회는 7월 10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