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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겸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체중은 인생 최고치인데 피부는 너무 좋다고들 해주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지난달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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