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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작품 활동을 응원했다.
서수연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품 활동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 벽에 색연필로 낙서 중인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담호 군은 창문 안에 있는 캐릭터를 색칠하며 '작품 활동'을 펼치는 모습. 이어 서수연은 "집 장만"이라며 담호가 낙서 중인 장난감 집 사진을 공개했다. 새로 마련한 집에는 이미 담호가 불태운 예술혼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은 2019년 2월 결혼했다. 같은해 9월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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