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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 관련한 콘텐츠 영역을 확대했다.
박수홍은 20일 인스타그램에 "회장님이 직접 업무 뛰는 건 힘드시니 다홍이 캐릭터가 탄생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수홍이 처음 반려묘 다홍이와 인연을 맺었던 낚시터의 전경이 담겼다.
두 가족의 운명적인 못브을 담은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까지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4월 자신의 매니저로 일했던 친형의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공방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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