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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명품 수세미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지혜는 발로 거침없이 방문을 열고는 "배달왔습니다. 명품으로 설거지하세요"라며 수세미를 건넸고, 이를 본 박준형은 실소를 터뜨렸다. 이후 김지혜는 "퇴장합니다"라며 다시 발로 문을 닫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빅 재미 감사해요", "수세미도 명품이다", "발로 문여는 스킬", "수세미도 명품을 선물하는 센스"등의 반응을 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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